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6 이색 스포츠 비둘기 경주 비둘기 경주는 처음이지? 영화나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은 종종 동물원 혹은 사파리 투어를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는 사자, 호랑이, 기린 같은 맹수 또는 초식동물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실제 야생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동물도 있는데 바로 비둘기다. 보통 공원 등지에서 자주 보게 되는 친숙한 새이지만 의외로 도심보다는 시골 쪽에서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 비둘기에게도 나름대로의 치열한 생존 경쟁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비둘기 경주’다.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전통 스포츠인데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하필 비둘기일까? 도대체 무슨 재미난 일이 벌어지고 있길래 사람들이 열광하는 걸까? 평화의 상징이자 사고뭉치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도시의 골칫.. 2023. 2. 4.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가보자. 기다림의 미학 낚시는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마냥 기다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입질이 왔을 때 빠른 챔질 타이밍도 중요하다. 하지만 초보 조사들은 이러한 감각을 익히기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고수조사님과의 동출 및 출조 시 옆에서 조언을 듣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나만의 채비법을 찾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기성품 채비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찌맞춤 방법만 해도 부력 조절찌, 막대찌, 구멍찌 등등 종류가 굉장히 많다. 따라서 본인 취향에 맞는 채비법을 찾고 실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물고기 보관방법인데 잡은 물고기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낚시 경험 친구.. 2023. 2. 4. 가을운동회 종목인 줄다리기 나의 추억 속 줄다리기 초등학교 때 가을운동회 날이면 항상 했던 경기가 바로 줄다리기였다. 한 반당 남자 4명 여자 4명이 한 팀이 되어 하는 경기였는데 보통 마지막 순서라서 힘이 빠진 상태여서 더욱 힘들었던 걸로 기억된다. 하지만 그때만큼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영차영차 소리를 지르며 열심히 줄을 당겼다. 우리 반이 이기면 상품도 받고 맛있는 간식도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물론 상대팀보다 더 큰 점수를 얻어야만 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쉽게도 우리 반의 패배였다. 그래도 최선을 다한 만큼 후회는 없었다. 오히려 서로 격려하며 잘했다고 칭찬했던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다. 오늘은 내 추억 속 줄다리기에 대해 알아보자. 줄다리기라는 이름 "줄다리기"라는 이름은 아마도 두 팀이 중앙선을 넘어 다른 .. 2023. 2. 4.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반응형